-아이폰 충성고객 92%…비싼 가격에 흥행 여부 관심사
[글로벌이코노믹 한아름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의 아이폰XS 제조원가가 구매가격의 3분의 1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애플이 경쟁사에 비해 과도하게 판매가격을 책정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29일 테크인사이트 등 시장조사업체가 아이폰XS 시리즈(256GB)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제조 원가는 443달러(약 49만2880원)으로, 판매가격(1249달러·138만 9260원)보의 약 35.4%였다고 밝혔다. 아이폰XS 256GB 한 대 판매 시 원가의 2배 이상의 수익을 견인한단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자료는 광고·마케팅 등 기타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금액으로, 정산하면 실제로 얻는 이익은 훨씬 적을 것"이라며 "아이폰은 92% 수준 고객 충성도를 자랑하고 있어 흥행 여부에 업계가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XS 맥스는 지난 21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한해 판매를 시작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