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차관 역임…“현대아산의 도약과 새로운 남북경협시대 열 것”으로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배국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배 내정자는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에서 34년 이상 기획과 예산, 감사 등 중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장시절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남북경협과 관련한 폭 넓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현대아산은 다음 달 중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배 내정자를 공식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방침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