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대형 세단 아테온은 지난해 12월 출시와 함께 중형 고급 세단 시장의 인기 모델로 부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형 아테온은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으며, 최상위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에는 차량의 주변 상황과 교통 상황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에어리어 뷰’를 추가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2019년형 아테온은 더욱 까다로워진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검증이 완료된 모델”이라며, “한국 고객은 이번 기회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테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015년 하반기 디젤게이트(배기가스 조작사건)으로 한국 판매를 증단했으나, 지난해 재판매를 실시하면서 1만5390대를 팔아 단숨에 업계 4위에 올랐다. 다만, 이 회사는 올해 1분기(474대)에는 업계 17위로 추락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