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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지역 지킴이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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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지역 지킴이로 성큼

지정 병원 협약에 주부대학까지…졸업생과 정기적인 봉사활동 지속
황민환(왼쪽) 경영원장이 주부대학 수료생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KBI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황민환(왼쪽) 경영원장이 주부대학 수료생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김해 갑을장유병원이 지역 지킴이로 자리 잡았다. 관내 기업 혹은 단체와 지정 병원 협약을 지속적으로 맺고 건강 지킴이로 나선데 이어, 원내에 주부대학을 열고 졸업생들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갖는 것이다.

갑을장유병원은 27일 병원에서 주부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은 지역 주민과 유대형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과 기본적인 의료상식을 전달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1기부터 올해 17기까지 870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번 17기 수료생 46명은 3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의료 전문의와 외부초청강사의 특강, 노래교실,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 기존 졸업생과 함께 지역민과 불우이웃을 돕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민환 경영원장은 “갑을장유병원은 도내 응급의료센터 중의 하나로 인공관절센터를 비롯한 척추디스크센터, 소화기센터, 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민의 건강과 양질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