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테스트, 올해 말 출시
높은 가격 경쟁력
높은 가격 경쟁력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외신 카스쿱스에 따르면 현대차가 개발 중인 산타 크루즈 픽업트럭이 도로 위에서 여러 번 발견된 가운데 최근 눈길에서 혹한 테스트를 실시하는 장면이 새롭게 포착됐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유사하며 양쪽에 대형 범퍼 통합 헤드라이트(전조등)와 상단에 LED(발광 다이오드) 주간주행등(DRL)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산타 크루즈 픽업트럭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며 2.5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출력은 277마력, 최대토크는 422Nm을 제공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업계 관계자는 "산타 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약 3만 달러(3312만 원)로 예상된다"라며 "3만7600 달러(4151만 원)에 판매 중인 경쟁 모델 혼다 릿지라인보다 낮은 가격으로 픽업트럭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