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챌린지 대회는 세계철강협회 산하 교육기관인 스틸 유니버시티에서 보유한 철강 제조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2005년부터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철강협회가 스틸챌린지 대회를 주관 운영한다. 지난해 개최된 2020년 스틸챌린지 대회는 27개국 50여개 기업과 90여개 학교에서 120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금년(16회)도 스틸챌린지 대회는 11월 24일 오후 9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24시간동안 진행된다. 올해 경연공정은 2차 정련(Secondary Steelmaking)과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이다.
참가 희망 대학(원)생은 사전에 스틸챌린지 홈페이지(Steeluniversity.org)에 대회 참가 등록을 하고 대회 기간 중 경연에 참가하면 된다.
대회에 앞서 철강협회는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다. 스틸챌린지 수상자는 대상 1명(상금 200만원), 금상 2명(상금 각 100만원), 은상 3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15명(상금 각 30만원) 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스틸챌린지는 미주, 서아시아, 북아시아, 동아시아/오시아니아, 유럽/아프리카의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권역별 우승자에게는 2022년 4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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