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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신임 유럽 수장 '브리지스톤 DNA' 적극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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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신임 유럽 수장 '브리지스톤 DNA' 적극 발휘한다

넥센타이어 유럽 홍보 책임자로 피터 길로우(Peter Gilow)..브리지스톤에서 18년간 근무
피터 길로우 넥센타이어 신임 유럽 홍보 마케팅 책임자  사진=넥센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피터 길로우 넥센타이어 신임 유럽 홍보 마케팅 책임자 사진=넥센타이어
국내 타이어업체 넥센타이어의 유럽 홍보를 총괄하는 사령탑이 바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넥센타이어 유럽 홍보 총책임자로 피터 길로우(Peter Gilow) 이사가 임명됐다고 3일 보도했다.

현재 넥센타이어 중부·동유럽에서 홍보업무를 맡고 있는 길로우 이사는 이번 인사로 그룹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부문장으로 승진했다.

김대철 넥센타이어 유럽지역 영업 마케팅 부사장과 함께 일할 예정인 길로우 이사는 넥센타이어에 합류 이전에 일본 타이어 제조사 브리지스톤에서 18년간 근무했다. 길로우는 2017 넥센타이어에 합류했다.
업계 관계자는 "넥센타이어는 세계 최대 시장 가운데 하나인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며 "넥센타이어는 체코 자텍(Zatec) 지역에 새 공장을 짓고 있으며 유럽 주요 축구 리그에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여주듯 넥센타이어는 올해초 새로 출시된 독일 완성차 업체 아우디 A3 타이어를 납품하는 업체로 선정됐다.

한편 옛 넥센타이어 유럽 총괄 이사 보스코 (John Bosco Kim)은 한국으로 돌아와 넥센타이어 장비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