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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1월의 차 아우디 'e-트론 GT'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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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1월의 차 아우디 'e-트론 GT' 선정

40.7점(50점 만점)을 얻어 1월의 차에 이름 올려
아우디 e-트론 GT. 사진=아우디코리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e-트론 GT. 사진=아우디코리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월의 차에 '아우디 e-트론 GT'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트론 GT는 40.7점(50점 만점)을 받아 제네시스 G90를 제치고 1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이달의 차는 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로 구성된다.

e-트론 GT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9.3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동력 성능 항목에서 8.3점을 획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아우디 e-트론 GT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순수 전기 4도어 쿠페이다"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채택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방송·통신사·온라인·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