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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 "안전환경 결코 타협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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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 "안전환경 결코 타협안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기적으로 협업 할 것"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진=태광산업이미지 확대보기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진=태광산업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안전환경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원칙이자 필수이며, ‘업의 본질’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역설하며, “안전환경 의식 향상, 관리 프로세스 체계화, 노후화 설비 투자, 고위험 설비 점검 등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예정된 석유화학 공장의 정기보수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태광산업은 지난해 사업장 내 안전환경 강화의 일환으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능력 제고와 함께 자체점검을 통한 개선에 주력하였으며, 실행할 인력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 및 체계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PSM 평가는 정부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설비 및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인적·물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제도다.
올해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주요 공장에 대한 정기보수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한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에 발맞춘 관리체계 및 안전문화 향상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또 친환경 사업장 기반 마련을 위하여 단기 개선과제 실행 및 중장기 탄소중립 플랜 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 대표는 “회사의 성장이 수년간 정체되어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시장의 평가가 우리의 모습이자 현주소다”며 “영업, 생산, 구매, 물류 등 전 부분에 걸쳐 효율성을 강화해 어떠한 불확실성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생존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시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