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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 대우건설 출신 양동기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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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대우건설 출신 양동기 대표이사 내정

주택·건축 전문가…해링턴플레이스 사업 확대 기대
양동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 사진=효성중공업이미지 확대보기
양동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은 18일 대우건설 출신인 양동기 부사장(59)을 영입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인 양 대표이사 내정자는 배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본부장, 건축·주택 상품개발 및 외주구매본부장(전무)을 역임하는 등 건축·주택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고문으로 물러났다가 올해 효성중공업으로 입사했다.

효성중공업은 “양 대표이사 내정자는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