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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조선소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크루즈 여객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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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조선소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크루즈 여객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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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을 만든 벨파스트 조선소 할랜드 & 울프가 쿠나드의 퀸 빅토리아와 P&O 크루즈의 오로라를 유지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3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유람선박인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조선소의 건조 부두에서 작업될 가장 큰 유람선이 될 것이며 벨파스트에서 건조하는 첫 번째 쿠나드 선박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할랜드 & 울프는 2019년 페쇄되기 이전에 인프라스트라타(InfraStrata)에 의해 생존하게 됐다. 인프라스트라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AIM에 상장된 이 회사는 6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여타 사업장은 포스 1번지에 메틸, 루이스 섬에 아니쉬, 데본 북부에 애플도어를 소유하고 있다.
1861년 창설된 할랜드 & 울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40척의 군함과 123척의 상선과 500대 이상의 탱크를 만들었다.

1950년대에 해상 여행이 감소하면서 국유화되었고, 1960년에 캔버라 호를 마지막으로 건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