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벨파스트는 영국 소재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회사인 코리를 위한 11척의 바지선을 런던 주변의 템즈강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사업을 수주했는데 최초 계약은 대략 850만 파운드(약 133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북아일랜드의 유명한 벨파스트 현장에서는 8주 뒤 철재 절삭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선 프로그램은 4척의 바지선으로 2023년 중반까지 11척의 바지선이 모두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은 할랜드&울프가 같은 해 초 노르웨이 전 소유주인 돌핀 드릴링이 파산신청을 한 이후 2019년도에 부실을 신청했고, 그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수주이다. 이 조선소는 영국에 본사를 둔 인프라스트라타(InfraStrata)에 인수된 이래 영국 전역의 4개 시설을 재가동하기 위해 할랜드&울프그룹 홀딩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1861년 당시 벨파스트조선소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고용했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