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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방가이 리젠시에 니켈 제련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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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방가이 리젠시에 니켈 제련소 설립 추진

인도네시아 방가이 리젠시 니켈광석 제련시설 건설 계획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 방가이 리젠시 니켈광석 제련시설 건설 계획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인도네시아 방가이 리젠시 니켈광석 제련시설 건설 계획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방가이 리젠시에 니켈공장의 건설은 주 세입을 늘리고 생산 활동을 통해 술라웨시섬 동쪽 끝의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낮은 등급부터 높은 등급까지 다양한 니켈 광석이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 경험을 가진 지역 주민들을 측량 단계부터 지질 인력과 동행하는 인부로 채용할 예정이다.

파지마나 시우나 지역은 니켈 광석 매장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들 마을에는 광업허가증(IUP)을 보유한 3개 업체에서 채굴활동을 하는 채굴업자가 총 6명 가량 있다.

실제로 IUP 지주회사 PT 아누게라 반군막무르(ABM)의 파트너로 조만간 채굴 계약자가 여럿 더 나올 것으로 추정됐다.

불행하게도, 광산 제품들은 여전히 방가이 리젠시 지역에서 반출되고 있다. 게다가, 취업 기회는 적다. 아직 필요한 것은 요리사, 운전기사, 중장비 운영자 등 직급에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방가이에 제련소를 건설하려는 계획은 술라웨시 중부 주지사인 러스디 마스투라가 밝혔다. 한국이 방가이에 제련소를 짓는 데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스디 마스투라는 당시 방가이 섭정단, 중앙술라웨시 지방경찰단장, 단렘 132 타둘라코와 함께 배석했다고 말하며 "제련소가 들어설 모로왈리 뿐만 아니라 방가이에도 비슷한 시설이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스디 주지사는 "한국 업체 외에 니켈광석 채굴사업에 다른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방가이의 니켈 채굴사업에 하심 조조하디쿠수모 그룹이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