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한·중간 관계 개선 및 네트워크 지속을 위해 중국대사관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중국 대사 및 한국무역협회 일행 등과 함께 금호타이어 용인 연구소 홍보관과 실험실을 안내하며 금호타이어 제품의 우수성과 주요 프리미엄 제품의 생산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EV와 크루젠 HP71 EV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했으며 고출력 전기차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등 전기차에 특화된 전기차용 타이어다.
또 타이어 내부에 폼이 부착되어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켰다. 이 밖에도 공기를 채우지 않는 비공기압 타이어와 미래형 컨셉타이어인 에어본 타이어와 핀 스레드(Fin-Sread) 등 미래 타이어 기술개발을 위한 최첨단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는 팬데믹 기간 중에도 큰 성장을 보인 유망 제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기술로 향후 글로벌 타이어시장에서 성공적인 한중 합작의 모범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