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 출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인천-웨이하이 노선 운항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오전 10시50분에 웨이하이에 도착하고, 웨이하이에서는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12월 2910회의 국제선을 운항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 4497회 대비 65% 수준으로 회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국제선 운항 회복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웨이하이 증편으로 정부로부터 배분받은 증편 합의분을 모두 사용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운항이 어려웠던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해 항공교통 이동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