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로운 테크 허브는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로 사내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회사가 대응해야 할 방안을 마련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사내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은 볼보자동차가 2030년까지 완전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고 신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야심찬 전략을 실행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볼보자동차는 이번 계획과 관련하여 올해 말까지 약 120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할 예정이며, 2020년대 중반에는 500~600명 고용을 목표로 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안전 기술부터 운전자 지원 알고리즘과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현재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룬드, 인도의 방갈루루에서 테크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와 스웨덴 예테보리에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센터를 두고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