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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틴토, 캐나다 알루미늄공장 20만2000톤 증설…저탄소 빌렛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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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틴토, 캐나다 알루미늄공장 20만2000톤 증설…저탄소 빌렛 생산 확대

글로벌 광산 기업 리오틴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광산 기업 리오틴토. 사진=로이터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캐나다 퀘벡주 알마제련소에서 저탄소 알루미늄 빌렛의 생산능력을 20만2000톤으로 증설하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증설에는 2억4000만 캐나다 달러(약 2363억 원)의 투자비용이 들며, 용해로부터 제품 검수설비까지 전 공정에 최첨단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곧바로 생산에 들어간다.

리오틴토는 이번 투자를 통해 친환경 수력에너지를 활용한 저탄소 알루미늄 빌렛의 생산량을 늘려 북미 자동차 및 건설산업 등에 고품질 합금과 고부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약 2억 달러(약 2660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저탄소 알루미늄 빌렛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에 맞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