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타스틸은 시위대의 권리를 인정하지만 시설을 폐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에서 떠나라고 촉구하면서 시위대의 안전을 우려했다.
시위대 중 일부는 보트를 타고 석탄과 철광석이 들어오는 항구에 "타타스틸, 당신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걸었다.
이 시설은 현재 환경 기관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타타스틸은 인근 지하수를 고의로 오염시켰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타타스틸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업으로, 수소 기반의 ‘친환경제철’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타타스틸은 이 계획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