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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알트레이드, 카자흐스탄에 1만8000t 규모 알루미늄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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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알트레이드, 카자흐스탄에 1만8000t 규모 알루미늄 공장 신설

미국 상무부가 튀르키예의 덤핑 사실이 없다고 발표했다. 튀르키예 하타이 주 이스켄데룬에 있는 철강 제조업체 ISDEMIR에서 한 남자가 일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상무부가 튀르키예의 덤핑 사실이 없다고 발표했다. 튀르키예 하타이 주 이스켄데룬에 있는 철강 제조업체 ISDEMIR에서 한 남자가 일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튀르키예의 알트레이드는 카자흐스탄에 연산 1만8000t 규모의 알루미늄 시트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고용 창출과 친환경 생산설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신규 공장 부지는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 지역으로 튀르키예 국내용 알루미늄 가공을 위한 알루미늄 시트 생산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이 공장은 향후 항공우주, 자동차, 건설, 식품 산업은 물론 글로벌 가전제품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1단계 건설에는 약 80억텡게(약 228억원)가 투자되며, 1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2단계 건설에는 90억텡게(약 256억원)의 투자를 통해 더 많은 근로자 고용과 더불어 생산량도 늘릴 예정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건설 과정에서 태양광 패널과 굴뚝 필터 등 친환경 기술이 활용된다. 유해물질의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액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