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속 추도식 비공개로 엄수
이미지 확대보기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추도식에 유족들은 오전 11시께 도착해 고인을 추모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별도의 추모 행사 없이 조용하게 진행된 이번 추도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삼성 사장단 60여명은 가족들의 추모에 앞서 먼저 선영을 찾기도 했다.
고 이 선대회장은 지난 1987년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다. 지난 1993년 발표한 ‘신경영 선언’은 그의 대표적인 일화로 꼽힌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는 말로 그룹 혁신을 추진해 지금의 삼성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14년 용산구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지난 2020년 10월 2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후 이재용 회장이 부회장 직함으로 삼성을 이끌다 지난해 10월 회장에 공식 취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9일 이건희 선대회장 추모음악회를 개최한 유족들은 일주일 만에 열린 추도식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여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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