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미 무역대표부(USTR)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제품 수준에서의 미국 철강·알루미늄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강도'라는 획기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철강전문매체인 스틸그루비지니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심층 조사는 국내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포함해 미국 철강·알루미늄 생산의 온실가스(GHG) 배출 강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일 미국 폐기물 재활용 산업 연구소(ISRI)와 알루미늄 협회로부터의 USITC 청문회에서의 밝혀진 증언은 기후 변화를 방지하는 데 있어 재활용된 재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ISRI는 생산자들에게 △재생 가능한 재료 제공 △에너지 소비 감축 △탄소 배출 감축 등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데 미국 재활용 재료산업이 기여하는 3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애덤 쉐퍼 ISRI 부소장은 철강과 알루미늄의 무한한 재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존슨 회장은 미국 알루미늄 산업에 대한 상당한 국내 투자를 강조했다. 그는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 수집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 △시설 부담 최소화, △처리 시스템을 통한 알미늄 흐름의 정확한 이해 통합 등 USITC의 세 가지 핵심 행동을 요구했다.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지난 30년 동안 북미 알루미늄 생산의 탄소 영향이 50% 감소한 것을 반추하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기술발전과 효율향상, 그리고 석탄 화력에서 재생 가능 전력으로의 전환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투명성을 약속하며 회원사들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보고하기로 약속했다. 이 계획은 업계의 약속과 일치하며,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변화 회의(COP 28)와 협력하여 시작되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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