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용광로 수리 작업 도중 산소 탱크의 누출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제조산별노련(IndustriALL) 산하 SPN을 포함한 11개 노동조합과 다양한 비정부기구(NGO)는 ITSS의 안전 수칙 위반을 강력히 비판했다.
ITSS는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안전 기준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업 재난 중 하나다.
지난해 12월에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주에 있는 건버스터 니켈 인더스트리(GNI) 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제련 및 광산 분야의 안전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