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10조6249억원·순이익 6956억원
이미지 확대보기삼성 엔지니어링의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8275억원, 영업이익 2699억원, 순이익 112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8% 증가했고,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8%, 37.5%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혁신을 통한 원가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설계(FEED) 프로젝트 수주 지속, 수소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 본격화, 에너지와 탄소포집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협약을 통해 미래 준비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경영전망과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수주 12조6000억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전망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전환 신사업 분야 기술 투자 등에 2000억원, 설계와 기자재 제작 자동화 등 ‘설계·조달·시공(EPC)’ 수행혁신에 1300억원, 업무프로세스 자동화 및 고도화에 400억원 등 총 3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