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버티 갈라티 제철소는 현재 용광로 용량 확보 후 체코와 헝가리 공장의 압라인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이는 후판과 열연 코일의 수요 증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다.
리버티의 유럽 사업부 CEO인 툰스 빅터는 "리버티 갈라티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핵심 생산 시설을 복구하여 루마니아 공장과 다른 유럽 사업장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철강 시장 개선이 유럽 사업 운영에 필요한 추진력과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버티 스틸의 갈라티 공장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5번 용광로는 지난해 10월 17일 흑해의 악천후와 다뉴브강의 수위 저하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었다. 이후 11월에 재가동을 발표하고 12월 중순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올 1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원자재 공급 중단으로 인해 다시 가동이 중단되었다. 현재 이 회사는 수입 슬래브로 열연 코일을 계속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5번 용광로의 전체 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