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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최대 코크스제조사 자포리츠콕스 1∼2월에 141만t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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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최대 코크스제조사 자포리츠콕스 1∼2월에 141만t 증산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 산업용 코크스 생산 업체 중 하나인 자포리츠콕스는 올 1~2월 중에 고로 코크스 생산량을 작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140만3000t으로 늘렸다.

자포리콕스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2월에 자포리츠콕스의 철강공장은 69만5000t의 코크스를 생산하여 2023년 2월에 비해 6% 증가했으며 전월보다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2023년 1월에 비해 2.1% 감소한 71만3000t을 생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메틴베스트의 자포리지아 소재 기업들인 자포리스탈, 자포리지보네티프, 자포리지아 파운드리 및 기계 공장은 모든 수준의 예산에 총 21억히르니비아(약 695억원) 이상의 세금과 수수료를 납부했다.

자포로츠콕스는 2023년에 고로 코크스 생산량을 16%(119만4000t) 늘려 85만8000t로 늘릴 계획이다. 1월에는 71만9000t의 고로 코크스를 생산했다. 이는 2022년 12월보다 1%, 전월보다 3% 증가한 수치이다.

2022년에는 고로 코크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11.9% 감소한 737만4000t으로 줄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면서 2022년 3월 1일 공장이 가동을 중단한 결과 생산량이 감소한 것이다. 생산은 작년 4월 1일에 부분적으로 재개되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자포리슈탈을 비롯한 메틴베스트의 기업들에 공급되었다.

자포리츠콕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코크스제품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메틴베스트 홀딩 그룹에 속해 있다. 제품의 주요 소비자는 자포리츠스탈 제철소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