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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우리소다라은행 KC 수카부미 지점, 대기열 매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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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우리소다라은행 KC 수카부미 지점, 대기열 매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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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K팝 팬들 압력(?)에 인도네시아 아다로 미네랄과의 알루미늄 구매 계약 해지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의 PT 아다로 미네랄 인도네시아(ADMR)와 체결한 알루미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해지했다. 이 결정은 양측이 2023년 말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이루어졌다. 양해각서의 해지 이유에 대해서는 ADMR 경영진이 구체적으로 언급을 거부했으나, K팝 팬들의 압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의 K팝 팬들은 현대자동차가 ADMR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계획에 반대하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이미지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가 환경에 해를 끼치는 프로젝트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프랑스發 유럽 금융 위기설 솔솔…기술 쇠퇴와 지정학적 변화가 가속화하는 재정 파탄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재정적자 문제가 유럽의 금융 위기를 예고한다고 미시 토크가 보도했다. EU의 재정 규제 완화 결정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재정적자가 각각 GDP의 7%, 5%를 넘어서며 위기의 심각성을 더한다. EU 내에서 기술 쇠퇴와 지정학적 분열이 문제를 가속화하며, 유럽의 재정 및 금융 안정성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유럽의 기술 모델이 디지털 세상에서 작동하지 않고, 유럽 기업들이 충분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며, 생산성 증가율이 하락하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의 재정 위기는 임박해 있으며, 기술 변화와 지정학적 분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엘살바도르, 아카주틀라 항구 업그레이드를 위해 한국에 3억5000만 달러 지원 요청


엘살바도르가 아카주틀라 항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에 3억5000만 달러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금은 항구의 용량을 현재 연간 28만 TEU에서 80만 TEU로 늘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엘살바도르의 주요 무역 항구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외 무역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진다. 타당성 조사는 2021년 도화엔지니어링이 수행했으며, 곧 한국수출입은행과의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맘스터치, 일본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싸이버거' 일본 상륙 기념 캠페인


한국의 대표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일본 시부야에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하며, 간판 메뉴인 '싸이버거'의 일본 상륙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 체인점 수 1위를 자랑하며, 특히 싸이버거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싸이버거는 2005년 출시 이후 맘스터치의 성장을 이끈 핵심 메뉴로, 바삭한 치킨 패티와 특제 소스가 특징이다. 일본에서도 이미 팝업스토어를 통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한국 해군, 우루과이 해군에 참수리급 PKM 318급 고속정 기증


우루과이 해군이 한국으로부터 참수리급 고속정 PKM 318급을 이전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함정은 STX에서 내부 수리 및 거주성 개선 작업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국 해군의 작업을 받고 우루과이 해군 장교의 점검을 마쳤다. 참수리급 고속정은 해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지휘관이 STX의 작업을 확인하고 우루과이로의 운송을 조율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 중국 인민은행에 20년 만에 국채 매입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20년 간 중단된 국채-채권 거래를 재개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중국이 다양한 통화 정책 도구를 활용하며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은 유동성 공급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재정 통화화와 현대 통화 이론(MMT)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국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5%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조선업계, 2월 중국 제치고 선두 탈환


한국 조선업계가 2월 중국을 제치고 세계 선박 수주량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국은 171만 CGT(28척)를 수주하며, 특히 현대중공업은 LNG 운반선, 자동차운반선,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다양한 선박을 수주해 총 2조7218억 원(20억 5,350만 달러)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은 각각 기술력과 노동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조선 산업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클락슨 리서치는 한국이 신규 수주량에서 중국을 앞섰으며, 한국 조선업계는 친환경 기술과 자동화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조선 기술력 강화를 위해 9조 원 규모의 5개년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을 통해 세계 조선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KB은행,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인니 4대 시중은행에 맞먹는 국민은행의 지원 강화


인도네시아에는 최소 핵심 자본 70조 루피아를 보유한 4대 시중은행이 있다. 이들은 PT 만디리 은행, PT 라크야트 인도네시아 은행, PT 센트랄 아시아 은행, PT 네가라 인도네시아 은행으로, 2023년 9월 기준 총 금융 자산은 6247조 루피아에 달한다. 한국의 KB금융그룹은 2018년 부코핀 은행을 인수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고, 현재 PT KB은행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KB은행은 현재 핵심 자본이 6조 루피아에서 14조 루피아로 KBMI II 수준에 있지만, 국민은행의 후방 지원으로 인도네시아의 주요 은행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우열 은행장은 인도네시아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특히 전기자동차(EV) 산업에 대한 자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인도 재단, '아트 포 호프' 이니셔티브 세 번째 시즌 개막


현대자동차 인도 재단이 '아트 포 호프'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도의 예술, 공예, 문화 유산을 선보이고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뉴델리에서 진행된다. 40명의 수혜자가 선정되었고, 다양한 예술 영역을 포함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전시회와 워크숍을 통해 신진 예술가, 청소년, 여성, 지역사회에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비전과 연계되어 있으며,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전국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소다라은행 KC 수카부미 지점, 고객 피해 발생…대기열 번호 불투명 및 매매 의혹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BWS) 수카부미 지점에서 휴일 수당(THR)을 지급받으려는 고객들이 대기열 번호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열 번호가 아침 7시 이후에 이미 매진되는 상황이 발생해 고객 불만이 커졌다. 일부 고객은 대기열 번호가 예약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BWS의 우리얀토 사무국장은 고객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내부 조사를 실시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BWS는 유사한 문제 발생 시 고객이 지점에 불만을 제기하거나 공식 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한컴인스페이스, 한컴2호 탑재 스파이어 위성 추가 발주


한컴인스페이스가 스파이어 글로벌에 원격 감지 위성 2기를 추가로 주문했다. 이는 세종 1호에 이은 세종 2호와 세종 3호 위성이며, 한컴2호에 대한 계획은 아직 논의 중이다. 세종 2호는 광학 이미저를 탑재해 해양, 농업, 도시 지역 모니터링에 사용될 예정이고, 세종 3호는 초분광 영상장비를 탑재해 산불 피해 면적 산정, 대기 오염도 분석, 하천 수질 평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사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최대 50개의 위성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스바루, 에어백 문제로 미국에서 11만8000대 이상의 차량 리콜


스바루가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로 미국에서 11만8000대 이상의 아웃백 및 레거시 모델을 리콜한다. 이 문제는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제조된 차량의 탑승자 감지 시스템 센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커패시터의 균열 및 합선 때문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소유자들에게 수정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 위험을 알리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딜러는 해당 센서를 무료로 교체할 것이다.

◇퀀텀스케이프, 전기차 OEM에 알파-2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프로토타입 제공


퀀텀스케이프가 전기차 제조업체에 알파-2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프로토타입을 제공함으로써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토타입 제공으로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체 배터리 개발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와의 비용 평준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알파-2 프로토타입은 이전의 A0 셀에서 발전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주요 성능 파라미터와 신뢰성을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전기차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로, 전기차 모빌리티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