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철근 가격은 FOB 기준 t당 575~580달러로 전월 대비 1.7% 하락했다. 가격은 한 달 동안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나, 5월 말 소폭 상승했다. 이는 현지 생산업체들이 시장을 테스트하며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철근 판매는 소폭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진하며, 주요 수출국은 예멘, 루마니아, 알바니아, 보스니아 등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철근 가격이 지역별로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 북유럽에서는 건설 활동 둔화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연휴 이후 소비 활동 증가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북미 지역 철근 가격은 t당 790~810달러로 전월 대비 3.6% 하락했다. 공급 과잉과 스크랩 가격 하락이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유통업체들은 수요 부진과 건설 공사 지연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철근 시장은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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