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스틸 네덜란드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40% 감축, 스크랩 활용도를 높여 생산 주기를 늘리는 '그린스틸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45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목표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라미스 리사이클' 출시는 타타스틸의 지속 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이 직접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활용 소재 함량이 높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덜란드 의회는 최근 타타스틸 이무이덴 제철소에 친환경 보조금 약 30억 유로(약 4조4681억 원)를 지원했으며, 이는 공장 탈탄소화와 네덜란드 철강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