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 남아공은 롱스(철강)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 공장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폐쇄 계획을 발표했던 이 공장은 남아공 철강 수요 부진과 사회기반시설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었다. 하지만 최근 항만 및 철도 효율성, 전력 생산 등이 일부 개선되고, 철스크랩 수출 금지 조치가 갱신되지 않으면서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생겼다.
아르셀로미탈 남아공은 공장 운영 유지를 위해 10억 랜드(약 753억원)의 운전 자본 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롱 제품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평판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손실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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