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마라스와미 장관은 회사 고위 관계자들과의 논의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을 구하기 위해 철강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장의 현재 활동, 재무 상태, 생산 수준 및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수집했다.
쿠마라스와미 장관은 생산량 증대와 함께 비사카파트남 제철소의 부활을 위한 포괄적인 제안도 요청했다. 이 회의에는 부파티라주 스리니바스 베르마 중공업 및 철강부 장관, 나겐드라 나트 신하 철강부 장관, 수크리티 리키 추가 장관, 암렌드라 프라카시 인도 철강청 회장, 아툴 바트 비사카파트남 철강공장 회장 겸 전무이사, 기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