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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 친환경 철강 서밋 2024', 두바이에서 9월 개최...중동·북아프리카 철강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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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 친환경 철강 서밋 2024', 두바이에서 9월 개최...중동·북아프리카 철강산업 미래 논의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친환경 철강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MENA 친환경 철강 서밋 2024"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다.

이번 서밋에는 철강 업계 전문가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MENA 지역의 친환경 철강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MENA 지역은 친환경 철강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밋에서는 녹색 수소를 활용한 철강 생산, 재생에너지 사용, 파트너십 및 혁신, 지속 가능한 채굴, 저탄소 철강 생산, 녹색 금융,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철 전기분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행사는 1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국제 행사를 주최해온 ECV 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