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등과 KAIST가 손잡고
2022년부터 '우주 꿈나무' 키우기 위해 운영
2022년부터 '우주 꿈나무' 키우기 위해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한화가 올해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 꿈나무의 미래를 키워주는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1일 대전 KAIST에서 우주 영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3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등 계열사와 함께 만든 우주사업 협의체 '스페이스 허브'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함께 우주의 조약돌을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왔다. '한국판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학교'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 과제 선정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경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생 전원은 KAIST 총장 수료증과 함께 NASA 탐방과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등 후속 교육 기회를 받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분야에 관심과 능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잠재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우주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주 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rn72ben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