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등 핵심 부품에 정교해진 AI 접목…사용 편리해지고 옷감 손상 줄여
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더욱 정교해진 AI를 적용해 사용은 편리해지고 옷감 손상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AI 워시타워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더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안내’ 기능도 갖췄다.
세탁량을 파악해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할 뿐만 아니라 세탁 과정에서 세탁수의 탁도를 기반으로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필요시 세제를 추가 투입하기도 한다.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가 결합한 ‘AI DD모터’는 세탁물 재질과 세탁량 등을 분석해 6가지 드럼 모션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세탁되면서 옷감 손상도 덜한 모션으로 세탁해준다. 탈수 코스에서도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세탁물이 뭉치는 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AI 워시타워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마이(My) 코스’를 자동 생성해주기도 한다.
신제품은 건조 용량이 국내 최대인 25kg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물을 100℃(도)까지 끓여 미세 스팀 입자를 만드는 ‘트루스팀’ 기능을 세탁기와 건조기에 모두 탑재했다. 이로써 세탁·건조 과정에서 미세 스팀으로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세탁물의 구김도 줄일 수 있다. 기존 대비 60% 큰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정보 확인도 편하다.
2025년형 AI 워시타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구매시 캐시백과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되고 24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엘픽쇼’에서 구매하면 추가 멤버십 포인트도 받는다.
구독으로 구매시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전용 관리제로 세탁조를 관리해 주는 '드럼 케어' △세제나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세제함과 세제함 장착부, 고무패킹 부분에 스팀을 분사해 관리해 주는 '스팀 케어' △리모델링, 이사 고객을 위한 '1회 무상 재설치' 서비스 등을 케어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다.
AI 워시타워 출하가는 489만원으로 6년 계약·케어 매니저의 12개월 주기 방문 기준 월 구독료는 9만3900원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