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 코리아 어워즈 ‘리더십 A’ 획득
수질 관리 강화·재생에너지 확대 추진
수질 관리 강화·재생에너지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로템이 글로벌 환경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1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2022년 CDP 환경 경영 평가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사업장 내 수질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배출 수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용수 사용량과 재사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폐수처리 시설 노후 설비 교체 등 환경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향후 폐수 고도 처리 시스템 도입과 저농도 폐수 재이용 프로세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연간 929MWh 규모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204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100%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자원 관리 고도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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