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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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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의 작품 등 34점으로 구성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이 삼성 TV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이 삼성 TV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는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1931)' 등 20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뉴욕 현대미술관(MoMA)·오르세 미술관·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800명 이상의 작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예술 작품 감상에 특화된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RGB, OLED(S95H 모델), 네오 QLED·일부 QLED TV 시리즈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는 작품 고유의 색감과 섬세한 질감을 충실히 재현해 갤러리에서 직접 실물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전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관들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