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기반 튜닝카 20팀 선발…총 1600만 원 규모 상금
5월 평창 모나용평 개최…고객 초청 프로그램 병행 운영
5월 평창 모나용평 개최…고객 초청 프로그램 병행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KG모빌리티(KGM)이 픽업 기반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해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고객 체험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KGM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자리다. 개인 참가자와 튜닝 업체를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발하며 차량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선정 팀에는 팀당 50만 원의 참가 지원금이 제공되며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행사 기간에는 '튜닝카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 차량은 현장 전시와 함께 관람객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평가를 받는다. 수상팀에는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 지원금을 포함한 총 상금 규모는 1600만 원이다.
KGM은 일반 고객 대상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 보유 고객 가운데 무쏘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20팀을 선정해 행사 관람 기회와 2박 3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0일까지 접수하며 당첨자는 4월 21일 발표된다.
KGM은 지난해 첫 행사에서 2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를 통해 튜닝을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표현 방식으로 확장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튜닝 문화 확산과 고객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픽업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