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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소니와 기내 협업…“이동 넘어 휴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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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소니와 기내 협업…“이동 넘어 휴식 경험 강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체험…비즈니스석 서비스 차별화
푸꾸옥·다낭 노선 한 달간 운영…고객 참여 이벤트 병행
파라타항공 X 소니코리아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 관련 이미지. 사진=파라타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타항공 X 소니코리아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 관련 이미지.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기내 서비스를 체험 중심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략 강화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글로벌 전자제품 기업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한 달 동안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단순 좌석 상품에서 프리미엄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클래스 탑승객에게는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소니(Sony) WH-1000XM6’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기기는 최신 고해상도(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장착해 항공기 엔진 소음 등 불필요한 배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승객에게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행 중 객실 승무원이 직접 헤드폰을 안내하고 승객이 요청하면 즉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탑승객들은 그래미 수상·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의 참여로 설계된 섬세한 사운드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5월 한 달간 푸꾸옥과 다낭을 오가는 노선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기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가 제공하던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처리 △기내식·전용 서비스 등에 이번 체험 요소를 더해 대형 항공사(FSC)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품격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승객이 직접 참여하는 후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중 해당 노선에서 헤드폰 체험 서비스를 이용한 승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모형 항공기와 소니 헤드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단순한 좌석 상품이 아닌 고객이 직접 체험할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초점을 맞췄다장거리 취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서비스의 차별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