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런·AAC홀딩스·딥파인 등 3곳 투자 집행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3곳에 투자하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효성벤처스는 13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아임뉴런과 AAC홀딩스 투자는 지난 12일, 딥파인 투자는 지난 4월 이뤄졌다.
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뇌혈관 장벽(BBB) 통과율을 높여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AAC홀딩스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메디컬·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공간 컴퓨팅 기업으로, 최근 CES 2025 혁신상을 받았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바이오, 뷰티, 공간 컴퓨팅 등 미래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에 발맞춰 국내 딥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