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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대상자 국내선 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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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대상자 국내선 할인 확대

특수임무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와 유족 대상 30% 운임 감면
6월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적용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사진=진에어이미지 확대보기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14일 진에어는 기존 할인 대상 외에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와 유족들까지 범위를 확대해 국내선 항공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대상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이용 시 정상 운임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독립유공자(동반 보호자 1인 포함)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1~4급 국가유공상이자(동반 보호자 1인 포함)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연중 40%의 운임 감면 혜택을 상시 제공해 왔다.

할인 항공권 예매는 오는 18일부터 고객서비스센터와 국내 공항 카운터에서 가능하며 항공편을 이용하는 당일에는 공항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탑승객은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수속 카운터에 제시해야 한다.
진에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할인 확대 운영으로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8월부터 탑승 편의성의 제고하기 위해 증빙 서류를 지참하지 않아도 빠르게 탑승 수속을 진행할 있는 사전등록 서비스도 시행중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