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학생 52명 화성 공장 견학
레미콘·몰탈 생산 공정 실무 교육
레미콘·몰탈 생산 공정 실무 교육
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이 미래 건축 인재들에게 건설 기초소재의 생산과 연구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S&I 센터와 생산 공장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실무 체험형 산학투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재경 지도교수를 포함한 한양대 건축학과 3학년 학생 52명이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2024년부터 한양대와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예비 건축인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연구소 쇼룸과 몰탈 공장, 레미콘 공장 등 3개 섹션을 순환하며 최신 건설 재료 기술과 친환경 공법, 레미콘·몰탈 생산 공정을 살펴봤다. 삼표산업은 전체 인원을 3개 조로 나눠 공정별 핵심 기술과 생산 설비를 밀도 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경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는 "현장 중심의 경험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교육 도구"라며 "학생들에게 실무 감각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준 삼표그룹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이번 산학투어는 예비 건축가들이 건설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소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학문적 지식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