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응축수 배수 배관서 누설 발생
설비 안정화·정비 위해 원자로 정지
지난달 자동 정지 이어 또 멈춰…“방사선 영향 없어”
설비 안정화·정비 위해 원자로 정지
지난달 자동 정지 이어 또 멈춰…“방사선 영향 없어”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후 3시 1분께 140만킬로와트(kW)급 새울 3호기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터빈에 공급된 증기의 응축수를 배출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비를 안정화하고 정비하기 위해 원자로를 정지했으며 현재 누설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도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조사를 마친 뒤 지난 4일 새울 3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 운영 허가를 받아 상업운전을 앞두고 단계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