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8·플립8도 최상위권…S26 울트라는 전체 스마트폰 정상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폴더블폰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평가 전 항목에서 5점 만점을 기록했다.
함께 평가받은 갤럭시 Z 폴드8과 플립8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제품은 카메라 성능과 처리 성능, 사용 편의성 부문에서 모두 5점 만점을 받았다.
실제 구매자를 대상으로 산출한 예상 신뢰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 등 갤럭시 Z8 시리즈 3개 제품이 모두 100점 만점에 91점을 기록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 10개 항목 가운데 디스플레이와 후면 카메라 화질, 배터리·충전,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배터리 성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의 시험에서 51시간30분의 사용 시간을 기록해 평가 대상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오래 지속됐다. 6.9인치 대화면을 탑재하면서도 배터리 효율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미국뿐 아니라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등 유럽 주요 소비자단체의 스마트폰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