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협력사에 주는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이반차 공장 양산 2년 만
이반차 공장 연 30GWh…SK온 헝가리 생산능력은 모두 47.5GWh
이반차 공장 연 30GWh…SK온 헝가리 생산능력은 모두 47.5GWh
이미지 확대보기SK온은 6일(현지시간)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이 참석해 포드 관계자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주는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이다. 'Q1'은 포드가 내세우는 '품질이 최우선(Quality is Job.1)'이라는 경영 철학에서 따왔다.
이반차 공장은 2024년 2분기 양산을 시작했고, 약 2년 만에 인증을 받았다. SK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포드의 평가를 거쳤다. SK온에 따르면 포드는 평가 과정에서 SK온이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품질에 이상이 있는 제품이 납품되는 것을 막고, 잠재적인 품질 위험을 미리 찾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반차 공장은 SK온이 헝가리에 세운 세 번째 배터리 생산 공장이다. 코마롬 1공장과 2공장에 이어 2021년 3분기 착공해 2024년 2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30기가와트시(GWh)다. 코마롬 1공장(7.5GWh), 2공장(10GWh)을 합치면 SK온의 헝가리 연간 생산능력은 47.5GWh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