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2~16, 올해 3월 리뉴얼한 영감의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서 진행
- '다양한 주체들의 아이디어를 통한 혁신 가능성' 주제로 협업 프로젝트 총 11건 선보여
- '다양한 주체들의 아이디어를 통한 혁신 가능성' 주제로 협업 프로젝트 총 11건 선보여
이미지 확대보기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창의인재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조성한 인재 플랫폼이다. 새롭게 단장한 양재사옥 로비에서 열리는 올해 데모데이는 서로 다른 주체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혁신을 발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로원 이머지(01 EMERGE)'를 전시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아우르는 총 11건의 프로젝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세부적으로는 크리에이터와 임직원 간 협업인 '제로원랩' 3건, 개발자 커뮤니티 프로젝트 '제로원 이그나이트' 1건, 제로원 육성 혁신기술 스타트업 전시 7건이 공개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제로원랩을 통해서는 미래 공장의 변화를 다룬 'HMG-01XP',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통합 콘셉트 'OS', PV5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Room No. Echo'가 전시된다. 또한 제로원 이그나이트는 차량, 모바일, 로봇을 넘나들며 심리스한 경험을 구현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AI 'Physical AI Companion'을 선보인다.
기술 성숙도와 구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7개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도 진행된다. 피트인(EV 배터리 구독), 콕스웨이브(생성형 AI 업무자동화), 오믈렛(조합 최적화 AI), 임팩티브에이아이(수요·가격 예측), 에임인텔리전스(보안 솔루션), 시너지(재생에너지 거래), 아라크네(패션 데이터) 등 유망 기업들이 혁신 사업 모델을 뽐낸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현대 크래들'의 혁신기술 공유 세션을 비롯해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 AI 및 로보틱스 분야 크리에이터 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