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저수지 추락 사고 현장, 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콜센터가 구조 골든타임 확보
- 충격으로 의식 없어도 자동 위치 전송...첨단 안전 기술의 진가 확인
- 소방 출동 19분 만에 구조 완료...차량 안전 시스템과 신속 대응 빛났다
- NCAP 1등급 패밀리 SUV다운 면모...첨단 ADAS 및 핫스탬핑 고강성 차체로 안전성 극대화
- 충격으로 의식 없어도 자동 위치 전송...첨단 안전 기술의 진가 확인
- 소방 출동 19분 만에 구조 완료...차량 안전 시스템과 신속 대응 빛났다
- NCAP 1등급 패밀리 SUV다운 면모...첨단 ADAS 및 핫스탬핑 고강성 차체로 안전성 극대화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경북소방본부와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 18분경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의 한 저수지에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빠지는 사고가 접수됐다.
119 신고의 주체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였다. 고객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됐다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업체 측이 즉시 소방 당국에 출동을 요청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8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9분 만인 낮 12시 37분경 물에 빠진 차량 내부에서 60대 남성 운전자 1명을 무사히 구출해 냈다.
구조된 운전자는 저체온증 등 경상을 입은 상태로 오후 1시 2분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신속한 구조의 핵심 배경에는 그랑 콜레오스에 기본 탑재된 '사고 자동 알림(ACN, Automated Collision Notification)' 기능이 있었다. ACN은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되면 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콜센터로 신호가 자동 전송 및 연결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신호를 통해 콜센터는 에어백 작동 상태는 물론 차량의 정확한위치 정보까지 즉각 파악할 수 있다. 상담원은 운전자의 의식 유무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 비상 상황 판단 시 119 신고 대행 및 긴급출동 접수를 신속히 진행한다. 이번 사고 역시 사고 당사자가 충격이나 물에 잠긴 상황으로 스스로 신고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커넥티비티 기술과 제조사의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실제 생명 구조로 연결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 'KNCAP 1등급' 안전성에 첨단 사양 강화...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어떤 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고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의 대표 도심형 패밀리 SUV로, '2025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Human First)'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를 자랑한다. 고강성 핫 프레스 포밍(HPF) 공법과 기가 스틸을 차체 주요 구조부에 광범위하게 적용해 강력한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사고 발생 시 탑승자 구조를 돕는 QR코드 형태의 '큐레스큐(QResque) 코드'를 비롯해 긴급 조향 보조, 후석 승객 알림, 풀 디지털 스마트 룸미러 등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예기치 못한 사고 상황을 예방하고 차단한다.
파워트레인 역시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도심 주행의 최대 75%를 전기 모터로 운행할 수 있어 동급 최고 수준인 15.7km/ℓ(19인치 휠 기준)의 복합연비를 제공하며, 가솔린 2.0 터보 모델 역시 11.1km/ℓ의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으로 실용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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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최근 공개된 2027년형 모델은 신규 외장 색상 '새틴 녹턴 블루'를 도입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력 '아이코닉' 트림의 실사용 편의사양을 재정비하면서 이전 연식 대비 가격을 45만원 인하해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함께 출시된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은 올 화이트 콘셉트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최고급 하이브리드 패밀리 SUV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테크노 3,581만원, 아이코닉 3,891만원, 아이코닉 AWD 4,160만원, 에스프리 알핀 4,185만원이며, 하이브리드 E-Tech는 테크노 3,905만원, 아이코닉 4,224만원, 에스프리 알핀 4,504만원, 에스프리 알핀 에뚜알 4,574만원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