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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61명 산업현장 탐방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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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61명 산업현장 탐방기 발간

국내외 산업시설 탐방 경험 담아…2007년부터 교사 698명 지원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첫째 줄 왼쪽 여섯 번째)이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의 출간을 축하하며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이미지 확대보기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첫째 줄 왼쪽 여섯 번째)이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의 출간을 축하하며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


두산연강재단이 과학·수학교사들의 국내외 산업현장 체험과 교육적 시사점을 담은 견문록을 발간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문록에는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교 교사 61명의 경험과 소감이 담겼다.
참가 교사들은 7박 8일 일정으로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나고야·도쿄 지역의 산업시설을 방문했다. 견문록에는 현장에서 접한 산업기술과 교육적 시사점 등이 기록됐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행사에서 “선생님의 새로운 경험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에 힘쓰는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술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20차례의 학술시찰을 통해 교사 69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