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리 오피스텔'은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로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이고 99%가 소형이다.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호텔식 서비스·인테리어·주거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수요자들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은 1만2000여명으로 과거에는 운서동, 방화동, 공항동 등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오피스텔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에 공항철도 개통이후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좋은 마포구 선호도가 높아졌다.
지하 1층에는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배치, 크린룸(세탁실)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와 커피숍, 편의점,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 스튜어디스의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분양전문대행사 측은 "기존 오피스텔과 다르게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로 차별성을 줬다"며 "콘셉트와 어울리고 공항과 서울역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봤을 때 스튜어디스, KTX승무원 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한 1억5100만원선이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이 제공된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마포 공덕역세권은 혼자 사는 20~30대 직장인수가 많아 20~30대 비율이 전체의 34%, 1~2인 가구 수도 51%를 차지해 오피스텔에 거주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박상현 기자 sh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