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측은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와 IT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현장조사용 앱”을 통해 조사의 정확성이 높아졌고, 조사기준 세분화와 조사자 상시교육 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파악된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한 통합콜센터를 운영, 공시가격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해 이의신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의신청 접수건은 재조사를 실시하고 가격검토 및 중앙부동산평가의윈회 심의를 거쳐 조정이 필요한 공동주택은 6월 30일 최종 조정하여 재공시될 예정이다.
서종대 원장은 “실거래자료 등 축척된 데이터베이스와 IT 기술을 조사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