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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방배6구역 시공자 현설에 대림산업·현대건설 등 8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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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방배6구역 시공자 현설에 대림산업·현대건설 등 8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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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영록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영록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놓고 대형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방배6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점자)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그 결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효성 △금성백조주택 △GS건설(접수순) 등 8개사가 참석, 입찰자격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들은 오는 11월 7일 예정돼 있는 입찰마감일에 맞춰 참여여부를 저울질하게 된다.
현재 가장 입찰 가능성이 큰 건설사는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해당 건설사들은 입찰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치열한 물밑작업을 벌였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최영록 기자 mandd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