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반포7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마덕창)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 2개사가 입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조합원들은 입찰이 정상적으로 성립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쉬운 심정을 내비치고 있다. 입찰한 건설사 간의 브랜드밸류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조합원은 “당초 대형건설사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입찰결과는 예상을 빗나갔다”며 “타 단지들과 달리 우리는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 중 1개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고 털어놨다.
최영록 기자 manddi2@

































